2009년 05월 20일
[Game News]S.T.A.L.K.E.R - Call Of Pripyat 시연 동영상 공개
스토커 시리즈의 3편이 될 스토커 : 콜 오브 프리피야트의 시연 동영상이
5월 19일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.
대충 느낀 점들은.
1.필드가 엄청 넓어졌구나 이거;;
섀도우 오브 체르노빌과 클리어 스카이를 해 보셨던 분들이라면, 이전 스토커 시리즈의
끔찍하게 좁은 필드 사이즈를 기억하실 겁니다.
맵에서 보이는 넓이와 체감 넓이의 엄청난 괴리, OTL...
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. 오히려
'저 넓은 걸 언제 돌아다닐까'
아니 어떻게 돌아다닐까가 다 걱정됩니다. 제작사인 GSC가 크라이 엔진 사용을 고민했다는
이야기가 사실로 와 닿는 사이즈로군요.
아티팩트에 대한 설정이, 탐지기가 있어야 나타나는 방식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입니다.
C-Consciousness를 파괴한 결과로 보이는군요. Zone 자체의 힘이 줄어들었으니
아티팩트도 예전처럼 찾기 힘들게 된 모양입니다.
맵도 디자인상의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. 예전엔 컨셉트상의 주요시설과 지형 주위에
부가적인 요소를 늘어놓은 수준에 불과했는데,
이젠 맵 전체에 탐험 요소가 골고루 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.
(즉 Stash 찾는 것과 별도의 재밌는 탐험이 가능해진단 말이죠)
그리고 무엇보다, 권총 가늠자 사격이 예전대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!
답답한 줌인모드가 짜증났는데,
GSC가 팬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옛날식으로 되돌린 것 같습니다.
3.이거 사양 더 낮췄다는게 사실인가효?
GSC 내부자의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
'클리어 스카이보다 최적화된 게임이 될 것이다'라는데,
도저히 믿을수가 없군요.
*훌쩍*
그저 가문의 영광일 뿐.
P.S 그나저나 이번 게임도 버그 천지가 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...
P.P.S 설마 무기나 장비 추가 안해주는건 아니겠죠? 정말 절실한데 이거...
# by | 2009/05/20 08:58 | [News]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